Golden Light Hotel

굉장히 좋은 숙박이었음

I rent Deluxe Double Room for 2 nights here Pros: Almost everything is fine, hotel location is very convenient for me: 4 minutes walk from the sea, near minimarts, seafood restaurants, motorbike rental. Room amenities are also full. Free breakfast is acceptable. Cons: - Wifi in my Room was very bad, the signal indication was strong but almost impossible to use internet, then I had to use 3G on my mobile - The room I rented has black ants, when I go to bed they crawl on the legs. Luckily, after I told to the hotel staff, they went up cleaning immediately. - Breakfast is monotonic and not much choice for drink and dessert: only Orange jam for bread, only orange juice for drink beside black coffee (I'm sure that was canned orange juice, not fresh juice), only 1-2 types Fruit dessert (watermelon, guava). - The room price is high, but there are no free bags of coffee or tea, even if they are recorded in the guestbook (though they are not worth much but it's better to have free for guests).

예약한 방은 안주고 창문도 없고 냄새 나는 방으로 주고 예약한 방으로 바꾸어 달랬더니 이미 꽉차서 바꿔 줄수 없다고ㅠㅠ 가격 차이도 많이 나서 차액 달라고 하니 줄수 없다고..... 지금것 다닌 호텔중에 최악이네요

4박하였습니다 디럭시 더블룸 잡았구요 10층에 배정받았습니다 11층은 식당이고 계단으로 올리가면 식당 나옵니다 뷔페식이고 정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방은 혼자이용해서 크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기본영어는 됩니다 다낭에 바다 거의 중간에 위치에 있어서 관광하기 편합니다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다는겁니다 주위에 식당많고 바로 뒤로5분걸어가면 바다나옵니다 여기까지 장점이였고 단점 일단 화장실 샤워기 물수압이 낮습니다 방은 개미좀 돌아다닙니다 청소해주는데 조금 지져분합니다 그왜 다좋습니다

여태껏 해외호텔 이용하면서 이런 호텔 첨입니다. 요금은 1만3천원대이면서 조식 제공을 해주는데 미국식 조식 몇가지 깔끔하게 나옵니다. 밀가루 음식을 못먹는관계로 누들을 시켰는데 컵라면 종류였습니다만 고소해서 나름 한끼 떼웠습니다. 이런 가격에 직원들이 보여준 친절은 진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매니저에서 프런트 직원 주방아주머니까지 정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일일이 적지 못해 아쉽습니다. 사실 새벽 도착이라 잠시 사워용도로 아주 싼 기분으로 하루 예약했던 나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이고 일행도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미케비치 근처로 위치도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