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marter Pension

만족할만한 여행중에 만족할만한 숙소였습니다. 청소상태 좋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남해바다를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뷰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또다시 남해여행을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락방이라 잠자리가불편

인천에서 남해까지 먼길을 달려갔지만 처음 대면한 사장님의 친절하심에 힘들었던 마음이 사라졌고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방에 들어서니 깨끗함과 정돈된 상태에 저절로 편안함이 밀려오네요. 다음에는 여러날을 기약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깁니다.

복층 집으로 가족 여럿이서 가기 너무 좋은 구조였어요~ 1층,2층에서 모두 보이는 탁 트인 바다 뷰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남해 앞바다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다만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펜션이다 보니 주차하기가 조금 불편하고 오르막길이라 상대적으로 어린이들이 넘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독일마을, 미국마을, 보리암등 방문할 곳이 많습니다.

펜션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펜션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랭이마을과 인접해있어서 식사와 관광하기가 좋았네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십니다. 숙소에 공을 많이쓰시고 침구류나 기타 비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시네요. 가족끼리 여행 추천 드립니다.

펜션중 가장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2층에 머물럿는데 펜션안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침구와 수건등이 다른펜션보다 좋았습니다 글고 친절하신 사장님도 고객에게관심갖고 불편없나 살펴주시는 맘이 다른곳이랑 달랐습니다. 또 여행가면 숙소는 거기로 ~~추천합니다

전망 좋고..공기 좋고..바베큐를 독립된 현관 앞에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시엔 펜션사장님과 술 한잔 하는 것으로..

뷰가 너무 좋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위치도 다랭이마을과 가깝고, 펜션촌 가장 위에 있어서 뷰가 끝내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