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ijam Motel
- WiFi aj parkovanie zdarma
The hotel is simple but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is provided.
I highly recommend this stay for a clean, basic accommodation in Yeosu with excellent…
Často kladené otázky týkajúce sa hotela Nabijam Motel
Ponúka ubytovacie zariadenie Nabijam Motel bezplatné zrušenie rezervácie s vrátením peňazí v plnej výške? Áno, Nabijam Motel má k dispozícii izby za plne vratnú cenu, ktoré sa dajú rezervovať na našej lokalite a zrušiť niekoľko dní pred príchodom. Prečítajte si však presné podmienky tohto ubytovacieho zariadenia pre zrušenie rezervácie. Ponúka Nabijam Motel parkovanie? Áno, bezplatne sú k dispozícii samostatné parkovanie a parkovacia služba. Parkovacie miesta môžu byť obmedzené. Sú v ubytovacom zariadení Nabijam Motel povolené domáce zvieratá? Ľutujeme, domáce ani služobné zvieratá nie sú povolené. Aký čas je vyhradený na príchod do ubytovacieho zariadenia Nabijam Motel a odchod z neho? Čas vyhradený na príchod: 16.00 – 0:00. Čas vyhradený na odchod: 12:00. Nachádzajú sa v ubytovacom zariadení Nabijam Motel alebo v jeho blízkosti reštaurácie? Áno. Medzi neďaleké reštaurácie patria Gwangju Fish Restaurant (11 min. pešo), Roteori restaurant (13 min. pešo) a Lotteria (3,8 km). Čo sa dá robiť v ubytovacom zariadení Nabijam Motel a v jeho okolí? Medzi miesta, ktoré sa odporúča navštíviť, patria Most Dolsandaegyo (10 min. pešo) a Park Dolsan (1,6 km), ako aj Námestie Yi Sun Shin (1,7 km) a Sieň Jinnamgwan (1,9 km).
Nedávne hodnotenia
Vynikajúce 9,0 Z 80 hodnotení
Manger/Owner was very kind and accommodating.. We loved the stay in Yeosu..
숙박을 예약하면 문자로 길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텔 숙박 여사장님이 친정하십니다. 단점은 방음과 침대 쿠션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좋아요!
방 정리 정돈 잘 되어 있고 추운 날씨에 난방 상태도 좋아서 푹 쉬다 갈 수 있는곳 입니다. 특히 예약 확인 문자 주시며 상세 주소와 오는 길 안내까지 해 주시는 세밀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재차 여수에 온다면 다시 묵을 요량입니다 ^^
다좋았는데 새벽에 모기가 나타나서 그것도 여러마리 ㅠ 잠을 설쳣어요 ㅠ
여수에서 놀던 중 날씨가 갑자기 너무 쌀쌀해져서 택시타고 모텔로 갔는데요~ 방도 따듯하게 데울 수 있고 오래된 건물과 시설이었지만 청결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어요. 생수 2개,빗, 헤어드라이기, 바디샴푸, 샴푸 제공되고 들어갈 때 일회용 칫솔주고 남자는 면도기도 제공합니다. 다른 모텔에 비해 어메니티 등이 풍족하게 제공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한 건 딱 제공되고, 이불도 가벼운데 덮으니까 엄청 따듯하고 좋았어요! 침대 매트리스는 푹신한 편이고(제가 딱딱한 걸 선호하는 편) 허리 아프지 않았어요.
게하 모텔로 반꿈! 화장실에 냄세가 좀나는것과 티비가 어두운거 그왜 가성비갑! 최고입니다
그냥 못 할것도 없고 더 할것도 없이 아주 깔끔함 게하가느니 좀 더 주고 여기가 나음
게스트하우스 시절에 묶고 기억이 좋아 재방문했는데, 그때의 깔끔한 조식이 없어져 아쉽습니다. 그외의 장단은 그대로 입니다. 게장거리가 가까워 식사나 저녁 혼술 즐기기에 좋고, 그러면서 한 블록정도는 떨어져 있어 어느 정도 조용합니다. 돌산대교~낭만포차거리도 15~20분 정도 도보거리. 버스정류장이 숙소 바로 앞입니다. - 연박 시, 청소를 안 하는 것은 아쉽네요. 수건을 내어놨는데 새 수건하고 음료수는 안 채워주셨네요. - 중년의 여행객이 이웃에 묶었는데 어찌나 쿵쾅 문을 여닫으며 들락거리는지...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전에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했던 곳이라 아직 여러 사이트에서 게스트하우스로 검색이 되는데요. 올 초 부터 모텔로 다시 업종을 변경하셨데요.. 따라서 조식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추천합니다.
가성비좋은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성이 좋으며, 시설과 아침식사가 만족스럽고, 사장님의 미소가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