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ers in Yeosu - Hostel

Great location, with the Yeosu expo and the Big-O only a few minutes walk away! They have a great lounge area as well and I didn’t feel like breakfast was too crowded, which sometimes happens at hostels. I met two wonderful girls and we went around the town together, it was such a great experience of a far corner of the country that I was hesitant to explore. Thanks for making it possible backpackers! :)

I loved the stay, about 10 to 15 minute walk to Hero Street and maybe another 5 to the river front. The only thing I didn't like was the curfew at 11 AM and the quiet plea to be back by 1 AM. I didn't see this information on the hostels.com, but it didn't really effected me because I came back by 1 AM. Still, I like the option to not worry about being back for a time. I don't think the curfew is taken seriously, but there it is.

편하고 깨끗한 객실이였지만 층간소음이 조금 있었어요ㅜㅜ 층간소음에 너무 예민하신 분들이면 한 번 고려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태가 좀더좋을줄 알앗고 가격에 비해 편치는 않앗음

가족여행으로 묵었는데 청결했고, 서비스도 평범했어요. 다만 룸 들어가자마자 곱등이,,,가 반겨줘서 때려잡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 아마 반지하를 터서 만든 방이라 창문이나 문틈으로 들어온 게 아닐까 싶어요. 룸이 꽤 넓었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그것 말고는 정말 괜찮았던 숙소에요. 체크인을 늦게까지 받으시는 것도 좋았고요.

사진상으로 본거에 비해 협소하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작아 주차가 불가능함 그리고 객실 방음도 잘되지 않아 , 옆 객실 소음이 다 들림 아침 조식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할 정도임. 서비스도 그닥.. 친절하지 않고, 응대하는 직원인지 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다소 건방짐(반말투)

1.交通方便：周圍公車站牌多 2.房間設施：笑

Really nice place. Everything was perfect! The place is really clean, tidy and well kept. The bed was very confy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yohr stay. They also have a kitchen so you can cook your own meals. They also provide a nice breakfast

전체적으로 감사했습니다. 대안으로 신청한 숙소였는데 가성비 Thanks! 친절, 편안함 Thanks! 아침식사도 Thanks!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투숙객이 할당된 제 수건까지 사용하시고 다시 완전범죄(?)를 의도한 듯 이층 사다리에 물젖은 수건을 갖다 놓은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2020년 대박 나시고 덕분에 일출 잘 보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며 가성비도 좋아요 온수 및 난방 그리고 공용시설 모두 아주 만족합니다 여수 관광지가 근거리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