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House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 방에서 난방조절이 불가능하고(중앙난방인듯), 추워서 이불좀 달라고했더니 1인 침구세트(1인깔개+1인덮개)를 주심. 다시 말하기 곤란해서 그냥 썼음. 원래있던 이불엔 담배빵이...... 바베큐테라스도 좀 좁았지만 뭐.. TV도 고장나서 화면을 켜면 불빛조절이.. 화면이 이상해보였다... 그런데 주인분들은 친절하시고, 상주은모래비치와 도보로 바로앞이었고 편의점도 근처에 두개나 있는것은 편하다.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조용하고 편리한 위치에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구요.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셨습니다! 깨끗하고 화장실 수압도 좋았습니다^^

바닷가와 편의점도 가깝고 깨끗한 객실에 모두 만족 했습니다 착한가게로 추천하고 싶어요

객실별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바베큐할 때 숯도 좋은 거 주시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숙소였어요. 수건에서 쿰쿰한 냄새가 났다는 게 제일 아쉬웠어요.. 그거 빼면 다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데려간거라 위생이 신경쓰였는데 깨끗했음

인근 상주해수욕장과 주변이 깨끗합니다. 시설이 청결하고 좋아요

밤 9시 가까이 늦게 도착, 체크인 했는데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방도 추울까봐 이불을 바닥에 미리 깔아주셨더군요.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냄새가 다 안 빠져서 화장실 창문을 한참 열어놓아 환기를 시켰습니다.

주인장도 친정하고 좋았어요. 굳이 아쉬운 점은 바닷가라 물이 약간 뻑뻑했던점!! 주변 경치도 좋았지요./

좋아요 사진보다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은모래비치랑 근처 마트랑 적당한 거리라 아기랑 산책하듯 다녀왔구요 무엇보다 조용한 바닷가마을이라 한적하여 좋았습니다